2021-02-12 미라클모닝실패기
1.
설이라 설 전날 본가에 갔다. 본가에 가기 전에는 일을 했다. 밤늦게까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잠자리에 누웠다. <승리호>를 봤다.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다. 설 당일에 당연히 미라클모닝은 성공할 수가 없었다. 오늘도 이렇게 실패를 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날도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. 또다른 성공할 날들을 위해서.
2.
명절이라 모든 걸 내려두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. 그리고 설 당일에 집으로 돌아왔다. 다시 일상을 정돈하기 위해서가 가장 큰 목표이고, 시간이 있는 만큼 나의 앞으로의 일정과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계획하고 싶기 때문이다. 요즘은 왠지 모르게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싫다. 무엇으로도 채우고 싶다. 근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다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시도한다면 그 결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.
3.
내일은 해야 할 일 5가지를 적고 자야지. 가장 첫번째는 미라클모닝 성공하기이다. 중간에 낮잠을 자는 한이 있더라도 눈을 부릅뜨고 일어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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